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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없애는 먹이, 건들지 마세요” 살생용 미끼 만든 40대
지난 10일 전남 광양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에 게시된 고양이 살생용 먹이 사진. 사진 동물권행동 카라 길고양이를 죽이려고 약물이 섞인 먹이를 놓고 다닌다는 온라인 글이 게시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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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vs 전통문화…논란에도 전국 곳곳서 소싸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21년 청도소싸움경기'에 출전한 싸움소들이 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 힘겨루기(소싸움)가 전통문화라는 주장과 동물 학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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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상습 입양…11마리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송치
안씨가 고양이와 강아지를 각각 안고 있는 모습. 사진 동물권행동 카라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입양하고, 임시 보호한다는 이유로 데려와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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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반려견 복제' 논란…"체세포 보관 문의만 年수백건"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코리아 프리미어 도그쇼'에 출전한 강아지가 심사를 앞두고 몸을 단장하고 있다. 뉴스1 떠나보낸 사랑하는 반려견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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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강아지 1억 들여 복제" 유튜버 공개하자…"대리견은?"
복제한 강아지들을 껴안고 있는 유튜버. 사진 '사모예드 티코' 유튜브 영상 캡처 한 유튜버가 1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이 '돌아왔다'며 새끼 강아지 두 마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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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12층서 고양이 2마리 던져 죽게 한 30대 재판행
오피스텔 12층에서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2마리를 창문 밖으로 던져 죽인 30대 남성이 불구속 기소됐다. 김주원 기자 창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최미화)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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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 갈라 새끼 꺼내기도…구조된 1400마리 강아지의 추석
지난 21일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인 반려마루 여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9월 1일 화성시의 한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된 개들이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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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서 고양이 2마리 내던져 즉사"…소유주 30대男 혐의 부인
경찰이 오피스텔 12층에서 고양이 두 마리를 떨어뜨려 죽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을 검찰로 넘겼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송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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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서 고양이 2분 간격으로 '퍽'…그 장면 시민들이 봤다
12층에서 고양이 두 마리 떨어져 즉사. 사진 김해중부경찰서 지난 24일 오전 4시 40분 무렵, 경남 김해시 한 편의점 근처에서 갑자기 ‘퍽’ 소리가 났가. 고양이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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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년형 기술 유출, 90%는 집유…'솜방망이' 처벌 손댄다
#2020년 9월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자율주행차량 라이다(LIDAR) 기술 연구자료를 중국 대학에 유출한 혐의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A씨를 구속기소했다.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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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있는 못생긴 귀염둥이, 5만원!" 경매가 가른건 '미모'였다 [말티즈 '88-3' 이야기]②
지난 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반려동물 경매장에서 경매사가 낙찰가 5만원에 소매업자에게 넘어간 생후 60일가량 된 웰시코기 수컷을 소개하고 있다. 경매장엔 건강하고 잘 생긴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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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상 최고의 엄마
프랑스 누적 4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서정적인 서사와 신비로운 그림으로 담아낸 세상 최고의 부모들 문학성, 지식정보, 감동, 동물 보호 메시지를 모두 갖춘 그림책 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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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짜리 이 생명…유기동물보호소가 햄스터 못 받는 이유
지난 12일 찾은 서울역 인근의 한 대형마트 반려동물 매장에서 햄스터가 9000원에 팔리고 있다. 김정민 기자 ‘세계 햄스터의 날’인 지난 12일 찾은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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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묶고 달리다 목 꺾여 죽었다…'태종 이방원' 관계자 檢송치
KBS 1TV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장에서 발생했던 말 학대 사건 관계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2일 동물권행동 카라에 따르면 ‘태종 이방원’의 연출자, 무술감독,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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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종량제봉투에 버리라고?"…반려동물 매장 3000만원 벌금
한 견주가 동물장묘업체에서 반려견의 입관식을 치르는 모습. 중앙포토 만으로 14살 반려견을 키우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기력이 예전 같지 않은 반려견을 보면서 '이별의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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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고양이 학대범' 잡고보니 10세 미만 초등생이었다
강원 양구군에서 고양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양구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4시쯤 양구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 사건 관련 피의자 A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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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16번 내리쳤다...아기 고양이 잔혹 살해한 20대 최후
경남 창원시 대방동의 한 식당에서 돌보던 고양이 ‘두부’가 2022년 1월 26일 잔혹하게 살해됐다. 사진은 두부의 생전 모습. 동물권행동 카라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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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 가득찬 책 놀이터 '킁킁'…고양이 사서가 반겨줘요 [아이랑GO]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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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재판 대응에 1,000만 원 기부한 고양이 모래 회사 이야기
지난 20일 양리아 (주)스템프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회사에서 300km 이상 떨어진 경북 포항의 법원에 있었다. 써스테이너블리 유얼스 라는 연두색 고양이 모래 로고가 새겨진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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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인간 욕심 탓 철창 속 40년…마지막 자유의 땅 꿈꾸는 사육곰
반달가슴곰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가슴팍에 있는 반달 모양의 흰 V자형 무늬가 인상적인 반달가슴곰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죠.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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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 사체 전시했다…포항 고양이 연쇄살해 연이어 실형
2020년 3월 26일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학생식당 주변에 고양이 연쇄살해범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경고 문구. 사진 동물보호 동아리 '한동냥' 경북 포항에서 길고양이를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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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유인해 16마리 학대, 신고자까지 협박…20대男 최후
지난 3월 2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한 폐양식장에 갇힌 고양이 사체를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가 확인하고 수습하고 있다. 사진 동물권행동 카라 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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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문학·음악·동물·만화…취향 맞춤 도서관 '특별한 여행'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방학을 맞이해 새로운 배움에 나서거나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등 뜻깊고 알차게 보낼 준비를 하고 있을 텐데요. 무더위와 동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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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안돼, 저리 가’ 초복 맞춰 퍼포먼스 벌이는 동물단체들
‘개고기, 저리 가!’ 초복(初伏)인 16일 동물구조119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개식용 금지와 불법 개농장, 개사체탕 유통, 판매 금지 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